
청문회 시작
맨체스터 시티의 115건에 이르는 재정 위반 혐의에 대한 청문회가 드디어 시작됩니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는 9월 16일 월요일에 클럽을 상대로 첫 소송을 제기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축구 팬들은 곧바로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지는 말아야 합니다. 이번 절차는 앞으로 몇 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최종 판결은 2025년까지 공식화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긴 소송 과정
이번 재판은 약 10주간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만약 시티가 패소할 경우, 길고 복잡한 항소 절차가 새해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시티는 2023년 2월 처음으로 100건 이상의 재정 규정 위반 혐의를 받았습니다. 이후 에버턴과 노팅엄 포레스트 또한 비슷한 혐의로 점수 삭감 등의 처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시티의 경우, 다른 팀들과 달리 훨씬 복잡한 문제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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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는 2009년부터 2018년까지 9년간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규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클럽의 재정 상태에 대한 정확한 보고를 하지 않았고, 특정 계약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공개하지 않았다는 점이 주요 혐의입니다. 클럽은 또한 조사 과정에서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였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 재정 위반 청문회 시작 충격!감독의 반응
맨체스터 시티의 감독인 펩 과르디올라는 청문회가 시작된 것에 대해 “드디어 시작되어 기쁘다”고 밝히며, 조속한 마무리를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 8월 24일, 과르디올라는 기자들에게 “클럽은 물론 모든 프리미어리그 클럽과 팬들을 위해 이 절차가 빨리 끝나기를 바란다”며 독립적인 패널을 통해 공정한 판결을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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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시티가 유죄판결을 받는다면, 클럽은 점수 삭감부터 프리미어리그에서의 퇴출까지 다양한 범위의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프리미어리그에서의 퇴출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입니다. 시티는 이전에도 유럽축구연맹(UEFA)으로부터 챔피언스리그 출전 금지 처분을 받았으나,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서 이를 뒤집은 전례가 있습니다.
이번 중재 절차는 프리미어리그의 사법 패널 의장이 직접 선정한 3명의 위원으로 구성됩니다. 클럽의 향후 행보와 결과가 어떻게 전개될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IMAGO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115개 혐의 진실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