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LS의 새로운 매력, 제임스 로드리게스?
최근 미국 메이저 리그 사커(MLS)가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의 새로운 행선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리오넬 메시가 있습니다.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에 합류하면서, 로드리고 데 파울, 손흥민, 토마스 뮐러 같은 엘리트 선수들이 MLS로의 이적을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콜롬비아의 스타 플레이어 제임스 로드리게스가 이 행렬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그의 목표는 2026년 FIFA 월드컵을 콜롬비아 대표로 준비하는 것입니다.
오스틴 FC, 로드리게스 영입 선두
로드리게스와의 협상이 매우 진전되어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과연 그의 다음 행선지는 어디일까요? 기자 기예르모 아랑고는 “1월 말까지 로드리게스는 새로운 팀을 가질 것이며, MLS와의 협상이 매우 진전되어 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텍사스에 기반을 둔 오스틴 FC가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오스틴 FC는 최근 플레이오프 첫 라운드에서 LA FC에 패한 후, MLS에서 강력한 경쟁자가 되기 위해 고프로파일 선수들을 타깃으로 삼고 있습니다.
토마스 투헬 맨유 감독 후보로 급부상, 독일과의 경쟁 시작클럽에서의 어려움, 그러나 월드컵은 희망
로드리게스는 국제 무대에서는 명성을 쌓았지만, 클럽에서는 안정적인 자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2017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이후, 바이에른 뮌헨, 에버턴, 알 라이얀, 올림피아코스, 상파울루, 라요 바예카노, 그리고 멕시코의 레온까지 여러 팀을 전전했습니다. 특히 레온에서는 34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주된 목표는 여전히 월드컵입니다. 34세의 로드리게스는 2026년 월드컵에서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고자 합니다.
첼시 아스널 빅매치 카라바오컵 준결승 격돌콜롬비아의 기대감
콜롬비아는 2026년 월드컵에서 포르투갈, 우즈베키스탄, 그리고 DR 콩고, 뉴칼레도니아, 자메이카 중 한 팀과 함께 K조에서 경쟁하게 됩니다. 이번이 주요 대회에서의 마지막 출전이 될 수도 있음을 자각한 로드리게스는 콜롬비아를 최대한 멀리 끌고 가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이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의 마법을 다시 한 번 재현할 기회이기도 합니다.
MLS 경기는 대한민국에서 쿠팡플레이나 SPO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제임스 로드리게스의 활약을 기대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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