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즈만 메시 제쳤다

그리즈만, 메시를 넘어 라리가 역사에 이름을 새기다

역사적인 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스타 앙투안 그리즈만이 라리가 역사에서 또 다른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2023년 10월 21일, 에스파뇰과의 경기에서 그리즈만은 라리가 역사상 외국인 선수 최다 출전 기록을 세우며 FC 바르셀로나의 전설 리오넬 메시를 넘어섰습니다.

그리즈만의 여정

그리즈만은 13세에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하였으며, 지난 10년간 스페인 축구계에서 가장 꾸준한 선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141경기, FC 바르셀로나에서 74경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306경기, 총 521경기를 소화하며 메시의 520경기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메시와의 비교

그리즈만은 세 클럽에서 521번의 라리가 경기에 출전해 198골과 95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만 520경기를 뛰며 474골, 216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메시는 라리가 우승을 10회 차지한 반면, 그리즈만은 아직 라리가 타이틀을 획득하지 못했습니다.

역대 기록과 미래

그리즈만은 이미 카림 벤제마(439경기), 이반 라키티치(438경기), 다니 알베스(436경기)와 같은 유명 선수들을 제치고 최다 출전 기록을 갱신했습니다. 2026년 6월까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계약된 그는 앞으로도 기록을 더 늘릴 기회를 가질 것입니다.

그리즈만의 활약

그리즈만은 2019-20 시즌 바르셀로나로 이적하였지만, 라리가 우승을 이끌지는 못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가 없는 동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20-21 시즌에 라리가를 제패했습니다. 그리즈만은 이후 아틀레티코로 복귀해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지만, 여전히 리그 우승은 그의 손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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