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 레이나의 현황
지오 레이나는 현재 유럽 무대에서의 제한된 출전 시간으로 인해 압박을 받고 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의 출전 시간이 제한적이어서 월드컵 출전 전망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전 미국 국가대표 스타 랜던 도노번은 메이저 리그 사커(MLS)로의 이적을 제안하며 그의 경력에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도르트문트에서의 제한된 시간
레이나는 이번 시즌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단 77분만을 소화했다. 사타구니 부상으로 시즌의 상당 부분을 결장했으며, 이로 인해 2026년 월드컵을 준비하는 그의 준비 상태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겨울 이적 시장에서 노팅엄 포레스트로 임대 이적했지만, 10경기 출전에 그쳤고, 한 골만 기록했다.
도노번의 발언
도노번은 Unfiltered Soccer 팟캐스트에서 레이나의 유럽 상황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지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계약한 건 좋다. 포레스트로 임대 간 것도 좋다. 하지만 축구를 해야 한다. 축구 선수로서 경기를 뛰어야 한다. 부상 문제는 이해하지만, 이 상황이 정말 답답하다.”라고 말했다. 도노번은 레이나가 MLS에서 훨씬 더 많은 경기를 소화했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지오 레이나가 MLS에 있었다면 지금쯤 300경기는 뛰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MLS 이적 가능성과 미래
도노번은 레이나의 재능을 인정하면서도 일관된 출전 시간이 부족한 상황에 대해 실망감을 표했다. 그는 “그렇게 재능 있는 선수라면 더 많은 경기를 뛰어야 한다.”며 MLS로의 이적이 유럽 복귀를 위한 좋은 발판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공동 진행자 팀 하워드 역시 미국 국가대표팀의 제한된 인재 풀을 언급하며 레이나가 더 많은 출전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브라질처럼 대체할 재능이 많지 않다. 레이나는 특별한 재능을 지닌 선수다. 월드컵까지 상황이 나아졌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미래를 위한 선택
레이나의 미래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그는 도르트문트에서 더 많은 출전 시간을 확보하거나, MLS로 이적하여 새로운 기회를 찾아야 할 기로에 서 있다. 미국 축구의 특성상 그의 출전 시간 확보는 국가대표팀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레이나가 어떤 선택을 하든 그의 재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에서 활약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