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이튼과 리버풀의 치열한 경기
지난 일요일 오후, 브라이튼은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리버풀과 2-2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경기 초반 20분, 브라이튼의 시몬 아딩라는 알렉시스 맥앨리스터를 박스 밖에서 제압하고 낮은 슛으로 알리송 골키퍼를 넘겼습니다.
경기 지배한 브라이튼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이끄는 브라이튼은 다양한 패스와 안정적인 점유율로 경기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리버풀은 상당 시간 동안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31분에는 카메룬 출신의 카를로스 발레바가 추가 득점 기회를 가졌으나, 그만 슛이 빗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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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분 후,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가 박스 안에서 멋진 첫 터치 슛으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이후 전반 종료 직전, 도미니크 소보슬라이가 파스칼 그로스로부터 반칙을 얻어내면서 살라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2-1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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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시작 8분 만에 리버풀은 라이언 흐라번베르흐의 슛이 골대를 맞고 나가면서 3-1로 앞설 기회를 놓쳤습니다. 리버풀은 이후 침착하게 경기를 운영했지만, 78분 루이스 덩크가 브라이튼의 동점골을 기록했습니다. 브라이튼은 후반 막판 주앙 페드루가 결정적인 기회를 놓치며 양 팀은 승부를 가리지 못한 채 경기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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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결과로 리버풀은 8경기에서 17점을 기록하며 4위에 머물렀고, 브라이튼은 16점으로 6위를 유지했습니다. 리버풀은 지난주 토트넘과의 논란 끝에 패배한 경기를 생각하면 이번 경기에서 승점 3점을 놓치지 않았어야 했습니다. 국제 휴식기 이후 리버풀은 에버턴과의 머지사이드 더비를 앞두고 있으며, 브라이튼은 맨체스터 시티 원정 경기를 준비해야 합니다.
한국에서는 쿠팡플레이와 SPOTV를 통해 이 경기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이번 경기는 양 팀 모두에게 많은 것을 시사한 경기였습니다. 브라이튼은 안정적인 패스로 경기 흐름을 주도하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고, 리버풀은 살라의 결정력으로 경기를 다시 가져왔으나 기회를 놓친 것이 아쉬웠습니다. 앞으로의 경기에서 양 팀이 어떤 전략을 펼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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