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시와 함께할 새로운 시작
2026 MLS 시즌을 앞두고 인터 마이애미 FC가 새로운 중원을 구축하며 리오넬 메시에게 큰 힘을 실어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세르히오 부스케츠의 은퇴로 팀의 핵심 동료를 잃은 메시에게는 이번 변화가 큰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부스케츠의 빈자리를 채울 새로운 영입이 확정되면서 팀의 새로운 전환이 예상됩니다.
부스케츠의 빈자리
세르히오 부스케츠는 비록 나이가 있었지만 인터 마이애미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헤라르도 마르티노 감독과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감독 아래에서 팀의 지휘자로 활약하며 뛰어난 시야와 패싱 능력으로 팀을 이끌었습니다. 그러나 부스케츠의 은퇴로 인해 그의 공백을 메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인터 마이애미는 그 대안을 찾은 것으로 보입니다. 영입 전문가 헤르만 가르시아 그로바에 따르면, 인터 마이애미는 포틀랜드 팀버스 소속의 미드필더 데이비드 아얄라와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아얄라는 2026년까지 포틀랜드와 계약되어 있었지만, 계약 연장에 대한 협상이 진행되지 않자 인터 마이애미는 그를 빠르게 영입하게 되었습니다.
음바페 복귀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에 설욕할까데이비드 아얄라의 기대
아얄라는 부스케츠의 역할을 대체하기에 충분한 역량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25 MLS 시즌에서 아얄라는 포틀랜드 팀버스에서 경기당 평균 47.2개의 패스를 성공시키며 88%의 높은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부스케츠가 인터 마이애미에서 기록한 59.2개의 패스와 비교할 때 유사한 경쟁력을 보여줍니다.
수비 측면에서도 아얄라는 경기당 2.6개의 태클을 시도하며 포틀랜드에서 가장 많은 태클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부스케츠가 기록한 2.5개의 태클과 비슷한 수치로, 아얄라가 부스케츠의 스타일을 잘 대체할 수 있는 선수임을 시사합니다. 비록 아얄라가 부스케츠보다 키가 작지만(5피트 7인치 대 6피트 2인치), 그의 수치와 스타일은 인터 마이애미에 적합한 선택임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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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마이애미는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미 세르히오 레길론, 데인 세인트 클레어, 파쿤도 무라, 미카엘 등의 영입을 확정 지었고, 타데오 알렌데와 로코 리오스 노보의 복귀를 위한 협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아얄라의 영입은 U-22 이니셔티브 슬롯을 유지할 수 있어 팀의 전략적인 선택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리오넬 메시와 로드리고 데 폴이 인터 마이애미의 유일한 지정 선수로 남아 있는 상황에서, 팀은 2026 시즌 시작 전 또 다른 대형 영입을 추진할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했습니다. 아얄라의 합류로 인해 인터 마이애미는 더욱 강력한 중원을 구성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번 시즌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팬들은 인터 마이애미가 어떤 성과를 거둘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경기는 쿠팡플레이와 SPO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경기에서 인터 마이애미의 새로운 중원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보는 것도 큰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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