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더 이상 인간 아냐

MLS 2024 시즌 베스트 XI 선정

MLS 2024 시즌 베스트 XI

2024 MLS 시즌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LA 갤럭시와 뉴욕 레드불스가 MLS 컵에서 맞붙을 예정인 가운데, 리그는 올해의 베스트 XI를 발표했다. 그중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와 조르디 알바다. 그러나 이 명단에는 또 어떤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을까?

베스트 XI 선정 과정

베스트 XI 선정 과정은 리그 전역의 미디어 관계자, MLS 선수, 그리고 코칭 스태프의 의견을 수렴해 진행된다. 이 과정은 포괄적이고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이루어진다.

인터 마이애미의 역사적 시즌

메시와 알바의 선정은 인터 마이애미의 역사적인 2024 시즌을 반영한다. 인터 마이애미는 처음으로 서포터스 쉴드 타이틀을 차지했으며, 정규 시즌에서 74점을 기록하며 MLS 기록을 갱신했다. 이전 기록은 2021년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이 세운 73점이었다.

메시와 알바의 활약

메시는 국제 경기와 코파 아메리카 결승에서의 발목 부상으로 22경기에 출전하는 데 그쳤지만, 정규 시즌과 플레이오프를 통틀어 21골과 11도움으로 총 32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알바는 5골과 15도움으로 뛰어난 활약을 펼쳤으며, 수비수 중 가장 많은 도움을 기록했다.

2024 MLS 베스트 XI 명단

2024 MLS 베스트 XI는 1-3-3-4 포메이션으로 구성되었으며, 한 명의 골키퍼, 세 명의 수비수, 세 명의 미드필더, 네 명의 포워드로 이루어졌다. 이 명단은 8개국과 9개 클럽의 대표 선수들로 구성되었다.

  • 골키퍼: 크리스티안 칼리나 (샬럿 FC)
  • 수비수: 조르디 알바 (인터 마이애미 CF), 예이마르 고메즈 안드라데 (시애틀 사운더스 FC), 스티븐 모레이라 (콜럼버스 크루)
  • 미드필더: 루시아노 아코스타 (FC 신시내티), 에반더 (포틀랜드 팀버스), 리키 푸이그 (LA 갤럭시)
  • 포워드: 크리스티안 벤테케 (DC 유나이티드, MLS 득점왕), 드니 부앙가 (로스앤젤레스 FC), 후안 카밀로 에르난데스 (콜럼버스 크루), 리오넬 메시 (인터 마이애미 CF)

콜럼버스 크루와 인터 마이애미의 두각

콜럼버스 크루와 인터 마이애미 CF는 각각 두 명의 선수가 베스트 XI에 선정되며 가장 많은 대표 선수를 배출했다. 콜럼버스 크루는 리그 컵 우승 팀이며, 인터 마이애미는 서포터스 쉴드 우승 팀이다.

라 마시아 출신 선수들의 활약

메시와 알바와 함께, LA 갤럭시의 리키 푸이그도 FC 바르셀로나의 유명한 아카데미 라 마시아 출신으로 베스트 XI에 이름을 올렸다. 푸이그는 올 시즌 17골과 13도움을 기록하며, LA 갤럭시를 MLS 컵 결승으로 이끄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러나 푸이그는 ACL 부상으로 인해 결승에 출전하지 못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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