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의 마지막 도전
리오넬 메시는 38세의 나이로 그의 축구 인생이 막바지에 이르렀음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클럽과 국가 대표팀에서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 합류하여 월드컵 예선 경기를 앞두고 있는 메시는 자신의 미래와 다가올 도전에 대해 솔직하게 언급했습니다.
국내에서의 마지막 경기
인터 마이애미가 올랜도 시티를 3-1로 물리치고 리그스컵 결승에 진출한 직후, 메시가 애플 TV와의 인터뷰에서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베네수엘라와의 경기를 언급했습니다. 이 경기는 그의 마지막 아르헨티나 홈 경기이자 공식 경기로 예상됩니다.
메시는 “네, 아주 특별한 경기가 될 것입니다. 마지막 예선 경기이며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할 계획입니다.”라며 감회를 밝혔습니다. 9월 4일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리버 플레이트 스타디움에서 그의 가족과 친지들이 함께할 예정입니다.
메시의 월드컵 예선 기록
메시는 2026년 아르헨티나와 함께 그의 여섯 번째 월드컵 사이클을 완성하게 됩니다. 그는 2005년에 국가대표팀에 공식 데뷔했으며, 독일 월드컵을 앞두고 세 번의 월드컵 예선 경기를 뛰었습니다. 그 이후로 아르헨티나가 월드컵에 진출하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의 꾸준한 활약 덕분에 메시는 현재 남미 예선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은 출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는 71경기에 출전했으며, 에콰도르의 이반 우르타도와의 기록 차이는 단 한 경기입니다. 9월에 베네수엘라와 에콰도르와의 경기에 출전하면 메시는 남미 예선 최다 출전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또한, 메시는 대회 역사상 최다 득점자로 34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의 인터 마이애미 팀 동료인 루이스 수아레스는 우루과이 대표로 29골을 기록하며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남미 예선전의 남은 변수
2026년 월드컵을 향한 남미 예선전이 마무리 단계에 다다르면서,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브라질은 이미 본선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우루과이와 파라과이는 남은 두 경기에서 단 한 점만 더 확보하면 본선 진출이 가능합니다. 콜롬비아 역시 본선 직행 가능성이 높은 상태입니다.
가장 큰 경쟁은 7위 자리로, 이곳은 대륙간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현재 베네수엘라가 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볼리비아가 단 한 점 차이로 뒤따르고 있습니다. 페루는 6점 차로 뒤처져 있으나 이론적으로는 여전히 경합을 지속할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