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시의 복귀 가능성
바르셀로나의 차기 회장 선거가 다가오면서 리오넬 메시의 이름이 후보들 사이에서 자주 언급되고 있습니다. 빅터 폰트는 이런 흐름에 맞춰 아르헨티나 출신의 공격수 메시의 복귀 가능성을 언급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폰트는 최근 Diario AS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선거에서 승리하면 메시의 마지막 무대가 가능하다”라며, “조안 라포르타가 3월 16일 이후로 책임자가 아닌 경우에만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라포르타와의 관계
폰트는 이어서 라포르타를 겨냥해 발언을 이어갔는데, 라포르타는 메시가 클럽을 떠났을 때 바르셀로나의 회장이었고, 이번 선거에서도 출마를 하고 있습니다. “라포르타와 함께라면 메시와의 화해는 결코 이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폰트는 강조했습니다.
2021년 라포르타는 큰 차이로 선거에서 승리하며 회장으로 복귀했습니다. 당시 메시도 라포르타를 지지하며 투표에 참여했으나, 결국 클럽과의 계약이 갱신되지 않아 팀을 떠나야 했습니다. 폰트는 “메시의 이적은 이 행정부의 가장 큰 실책 중 하나”라며, 메시가 축구 선수로서뿐만 아니라 인격적으로도 바르셀로나를 상징한다고 평가했습니다.
호날두 출전 알-나스르 알-하즘전 리그 운명 가른다메시의 미래와 계약 문제
폰트는 메시가 2021년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하기 전 가졌던 기자회견과는 다른 방식으로 바르셀로나와 작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메시는 닫힌 방에서 작별 인사를 할 수 없습니다. 그는 필드에서 은퇴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신중한 계획이 필요하다고 인정했습니다. “결국 메시의 의지와 그가 2026년 말에 처한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메시의 바르셀로나 복귀는 그의 계약 문제로 인해 난관에 부딪힙니다. 그는 2028년 12월 31일까지 인터 마이애미와 계약을 연장했으며, 그때는 이미 41세가 됩니다. 메시가 여전히 최상의 신체적, 경쟁적 상태에서 바르셀로나로 복귀하려면 더 빨리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해 MLS 클럽과의 합의가 필요할 것입니다.
‘호날두의 알 나스르, 알 하즘 상대로 선두 탈환 노린다’시청 방법
바르셀로나의 경기는 대한민국에서는 주로 쿠팡플레이와 SPO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리오넬 메시의 경기와 바르셀로나의 움직임을 놓치지 않으려면 이 플랫폼들을 통해 경기를 따라가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레알 마드리드 vs 오사수나, 우승과 유로 진출권 대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