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미국 방문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4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 이후 처음으로 미국 땅을 다시 밟습니다. 이 경기에서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는 콜롬비아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메시의 오른쪽 발목 부상에도 불구하고 팀은 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했습니다.
미국 친선경기 일정
10월에는 두 차례의 국제 친선경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첫 경기는 10월 10일 금요일에 플로리다 마이애미 가든스의 하드 록 스타디움에서 베네수엘라와의 경기로 시작됩니다. 그 후 10월 13일 월요일에는 일리노이 시카고의 솔저 필드에서 푸에르토리코와 맞붙습니다.
경기장 소개
하드 록 스타디움은 2024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과 같은 역사적인 경기를 개최한 곳으로 유명합니다. 솔저 필드는 미국 내 다목적 경기장 중 하나로, 국제 친선경기에서 자주 사용되는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2026 월드컵 준비
이번 친선경기는 2026 FIFA 월드컵을 대비한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의 준비 과정의 일환입니다. 미국, 멕시코, 캐나다에서 열릴 월드컵에 대비해 베네수엘라와 푸에르토리코와의 경기를 통해 스쿼드를 조정하고 새로운 옵션을 테스트할 기회를 가집니다.
훈련 센터 계획
아르헨티나 축구 협회(AFA)는 월드컵에 앞서 미국 내에 고성능 훈련 센터를 개설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 친선경기는 선수단이 미국 내 시설에 익숙해지도록 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글로벌 투어 진행
미국에서의 친선경기를 마친 후, 아르헨티나는 11월에 앙골라 루안다와 인도 케랄라에서 국제 투어를 이어갑니다. 상대팀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다양한 도전을 통해 2026년 월드컵을 대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