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서의 라리가 경기
올해 말, 스페인 프리메라 디비시온 리그인 라리가의 공식 경기가 미국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레레보에 따르면, 하비에르 테바스 라리가 회장은 12월 20일부터 22일 사이의 주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날짜를 정한 것뿐만 아니라, 경기의 관련 세부 사항도 이미 준비되었습니다.
경기 장소와 대진
이번 경기는 마이애미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하드록 스타디움은 현재 NFL의 마이애미 돌핀스의 홈구장이지만, 최근에는 코파 아메리카 2024 경기도 개최한 바 있습니다. 이 경기장은 2026년 월드컵을 맞아 임시로 마이애미 스타디움으로 명칭이 변경될 예정입니다.
경기 상대는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선정되었습니다. 두 구단은 이번 겨울, 경기를 미국에서 개최하는 데 동의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 경기가 공식적으로 일정에 포함되기 위해서는 FIFA의 승인이 필요합니다.
미국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대결 성사될까FIFA의 정책 변화
FIFA는 최근 리그 경기를 외국에서 개최하는 것에 대해 정책을 변경할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2019년에도 라리가와 레레벤트 스포츠 그룹은 마이애미에서 경기를 개최하려 했으나, FIFA의 반대로 무산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FIFA는 이러한 정책에 대한 재고를 고려 중이라고 밝히면서, 이번 바르셀로나-아틀레티코 경기의 가능성이 열렸습니다.
미국에서 열리는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대결 FIFA 승인 여부는경제적 이익과 MLS의 입장
이번 경기가 성사된다면, 모든 관련 당사자들이 경제적으로 큰 이익을 얻게 될 것입니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몇 년간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으면서 선수 영입에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번 여름 1억 5천만 달러 이상을 세 명의 신규 영입에 사용했으며, 그중 맨체스터 시티에서 영입한 줄리안 알바레즈의 경우 8천 2백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한편, MLS의 돈 가버 커미셔너는 유럽 리그 경기가 미국에서 열리는 것에 대해 반대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우리는 시장이 발전하는 방식을 신중히 고려해야 하며, 모든 관련자가 승자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미국 마이애미에서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진검승부!한국에서의 시청 방법
한국 팬들은 쿠팡플레이와 SPOTV를 통해 경기를 시청할 수 있을 것입니다. 라리가의 미국 개최 경기가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맨체스터 시티 위기 재정법 위반 강등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