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의 새로운 기회: 조나단 데이비드 영입 도전기

밀란, 조나단 데이비드와의 거래 또다시 모색

밀란이 릴의 스트라이커 조나단 데이비드와 다시 한번 거래를 시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탈리아 언론 가제타는 밀란이 데이비드를 자유 이적 형태로 영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밀란 감독 파울로 폰세카가 협상에서 중요한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조나단 데이비드는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릴과의 계약이 종료된다. 만약 그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지 않는다면, 내년 시작부터 자유계약선수로 타 팀과 협상을 진행할 수 있다. 밀란은 알바로 모라타와 경쟁할 새로운 공격수를 내년 여름에 영입하려는 계획을 이미 세우고 있다고 한다. 타미 아브라함이 로마에서 임대 이적 이후 단 1골만을 기록하며 신뢰를 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밀란 뿐만 아니라, 유럽 전역의 '탑' 클럽들이 데이비드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인테르, 유벤투스, 나폴리, 바르셀로나와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그에게 문의를 한 바 있다. 이러한 경쟁 속에서 밀란이 데이비드를 우선적으로 고려했다는 점에서 팀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

폰세카, 데이비드에게 매력 발휘할까?

조나단 데이비드는 2020년 여름 개트에서 릴로 이적한 이후 리그 152경기에서 76골을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었다. 지난 두 시즌 동안 밀란의 현 감독 폰세카 아래에서 특히 눈부신 성과를 이루어냈다. 2022-23 시즌에는 40경기에서 26골을, 그 다음 시즌에는 47경기에서 또 다른 26골을 넣었다.

폰세카의 지도 아래에서 데이비드가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는 점은 밀란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데이비드는 그의 전술적 접근과 공격 스타일에 잘 맞는 스트라이커로 평가받고 있다. 밀란은 폰세카가 데이비드와 그의 에이전트를 설득할 수 있는 힘을 가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데이비드의 실제적인 계약 조건이 매력적이지 않더라도, 자유이적으로 데려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점은 밀란에게 큰 기회가 된다. 그러나 이러한 가능성이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폰세카가 그를 얼마나 끌어들일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데이비드와 밀란, 그들의 다음 움직임은?

밀란은 조나단 데이비드와의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경쟁 구단이 많다는 점에서 모든 부분에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하지만 데이비드가 자유 계약이라는 점에서 그들의 주목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이번 여름 밀란은 조슈아 주크지와 알바로 모라타 사이에서 선택을 하다 모라타와 계약했다. 이 선택이 얼마나 효과적일지는 아직 판단하기 어렵지만, 데이비드와의 거래가 성사된다면 또 다른 강력한 공격 옵션을 추가할 수 있게 된다.

밀란은 서둘러 계약을 체결하는 것보다는 신중하게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인상을 준다. 이를 통해 데이비드를 설득하고자 하는 방법은 그가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것일 것이다. 데이비드가 밀란을 선택하게 된다면, 밀란 팬들은 다음 시즌 그의 활약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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