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라 침 뱉고 퇴장!

에레라의 새 출발

에레라의 경력 전환

멕시코 출신의 유명한 축구 선수, 엑토르 에레라가 예상치 못한 경력 전환을 맞이했다. 최근 휴스턴 다이너모에서의 계약이 종료되면서 자유계약신분이 된 에레라는 여러 리그에서의 제안을 받고 있다. 하지만 그와 휴스턴 다이너모의 이별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논란의 퇴장 사건

에레라는 11월 3일 시애틀 사운더스와의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심판 아르만도 빌라레알에게 침을 뱉는 행동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 사건으로 인해 에레라는 3경기 출장 정지와 비공개 벌금을 받았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지만, 휴스턴 다이너모는 승부차기에서 패하며 에레라의 팀에서의 경력이 마무리되었다.

사과와 반성

에레라는 폭스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행동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그는 “내가 후회하는 유일한 실수는 마지막 경기에서의 행동이다. 이는 내 경력에서 유일하게 후회하는 것이며, 나는 항상 올바른 행동을 해왔고, 좋은 동료였으며, 중요한 순간에는 항상 냉철하게 행동해왔다. 그러나 이번에는 그러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많이 생각하고, 차분해진 후 가족과 이야기하면서 이것이 후회되는 일이라고 밝혔다. 나는 동료들, 팬들, 그리고 심판에게 사과했다. 우리는 모두 인간이고,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이 사건에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양한 제안과 미래

논란에도 불구하고 에레라는 멕시코, MLS, 사우디아라비아 등 여러 리그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멕시코, MLS, 아라비아 그리고 다른 곳에서 많은 제안을 받았다. 경력의 이 시점에서 나는 어디서 뛸지 선택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그리고 나는 매우 차분하다”고 밝혔다.

MLS에서의 성과

에레라는 MLS에서의 시간을 회상하며, “이곳에서의 2년은 아마도 필드 밖에서 가장 많이 자신을 돌본 시간이다. 집에서의 훈련, 물리치료, 마사지 등을 받으며, 그 결과는 스스로 말해준다. 덕분에 휴스턴에서 매우 좋은 2년을 보냈고, 현재의 위치에 있을 수 있는 마음의 평화를 얻었다”고 말했다.

그는 휴스턴 다이너모에서 3시즌 동안 69경기에 출전해 6골과 2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에레라는 이제 리가 MX로 돌아갈지, MLS에 남을지, 혹은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와 같은 새로운 도전에 나설지를 고민하고 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