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계의 전설, 그 선택은?
축구 역사에 길이 남을 두 거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 이 두 선수는 한 세대를 정의할 만큼의 영향력을 가진 선수들입니다. 브라질과 레알 마드리드의 유망주 엔드릭이 그 중 한 명을 자신의 우상으로 꼽았습니다. 그의 선택은 과연 누구일까요?
엔드릭, 호날두를 우상으로
팔메이라스 유스 아카데미의 산물로, 17세의 나이에 레알 마드리드가 6천만 유로를 투자해 영입한 엔드릭은 차세대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현재 올림피크 리옹에서 활약 중인 그는, 호날두를 자신의 우상으로 삼았습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제 1순위 우상입니다. 40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최고의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이 가장 존경스럽습니다.”라고 그는 L’Equipe와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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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최근 브라질 대표팀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그를 소집하지 않았지만, 엔드릭은 언젠가 월드컵 무대에서 호날두와 대결하길 희망합니다. “월드컵에서 호날두와 플레이한다면 정말 좋을 것입니다.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물론 우리가 이길 수 있길 바라죠.”라고 덧붙였습니다.
호날두 이적 유럽 축구의 판도 뒤흔든다리옹에서의 도약
2025-26 시즌을 맞아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한 지 두 번째 해이지만, 출전 기회가 제한적이었던 엔드릭은 더 많은 기회를 위해 리옹으로 임대 이적했습니다. “행복하게, 그리고 많이 뛰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월드컵 출전은 꿈이고, 이를 위해서는 클럽에서 좋은 성적을 내야 합니다.”라고 그는 설명했습니다.
현재까지 엔드릭은 리옹에서 4경기에 출전하며 4골과 1개의 어시스트를 기록, 두 번의 MVP를 수상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의 성장과 함께, 월드컵 무대에서의 첫 출전 가능성도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경기 시청은 쿠팡플레이나 SPOTV를 통해 가능합니다. 리옹에서의 활약이 브라질 대표팀 문을 열 수 있을지, 계속해서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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