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없이도 PSG 무적

PSG, 음바페 없이도 강력

파리 생제르맹(PSG)의 감독 루이스 엔리케가 킬리안 음바페의 이적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엔리케 감독은 음바페 없이도 PSG가 공격과 수비에서 더 나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음바페가 팀에서 전설적인 존재였음에도 불구하고, 엔리케 감독은 PSG의 집단적인 강점이 향상되었으며, 통계 자료가 이를 증명한다고 밝혔다.

모나코 전 앞두고 발언

리그 1에서 모나코와의 경기를 앞두고 스페인 출신의 엔리케 감독은 지난여름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후 팀의 성과에 대한 우려를 언급했다. 팀의 역대 최다 득점자를 잃고도 PSG가 오히려 더욱 성장했다는 주장이다. 엔리케 감독은 “지난 시즌에 우리가 공격과 수비에서 더 나은 팀이 될 것이라고 말했을 때 매우 용감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여전히 그 생각은 변함없습니다. 숫자가 이를 증명합니다. 선수들이 이를 도전 과제로 삼았습니다. 물론 음바페를 유지하고 싶었지만, 팀은 놀라운 수준으로 반응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음바페의 영향력

킬리안 음바페는 파리에 머문 7년 동안 308경기에서 256골을 기록하며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 그는 96분당 한 골이라는 인상적인 득점율을 자랑하며 팀의 성공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PSG는 그의 도움으로 리그 1 타이틀 6회와 다양한 국내 대회를 제패했다.

음바페 없는 PSG의 성과

그의 이적으로 인해 공격의 핵심적인 인물을 잃은 PSG가 어떻게 적응할지에 대한 우려가 컸다. 그러나 엔리케 감독은 그의 새로운 팀이 더욱 효과적이며, 심지어 더 나아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PSG는 유럽 상위 5개 리그 중 유일하게 무패를 기록하며 그 일관성과 강점을 과시하고 있다.

리그 내 압도적 우위

프랑스 1부 리그에서 PSG는 마르세유보다 10점, 모나코보다 13점 앞서고 있다. 최근 모나코를 4-2로 꺾고 프랑스 슈퍼컵에서 우스만 뎀벨레의 골로 승리를 거두며 국내에서도 여전히 지배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음바페 없이도 PSG가 여전히 강력한 팀임을 입증하는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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