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경기 초반 실수
2024-25 프리미어리그 시즌 15라운드에서 첼시가 토트넘 홋스퍼스를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렀다. 이번 경기에서 첼시의 수비수 마크 쿠쿠렐라가 초반 두 번의 실수로 인해 토트넘에게 초반 리드를 허용하며 주목을 받았다. 그에 따라 쿠쿠렐라는 경기 중 부츠를 변경하는 선택을 했다.
초반 실수로 인한 실점
경기 시작 5분만에 토트넘은 쿠쿠렐라의 첫 번째 실수를 틈타 선제골을 기록했다. 센터백 리바이 콜윌로부터 받은 패스를 미드필드 지역에서 제대로 컨트롤하지 못한 쿠쿠렐라는 곧바로 균형을 잃고 미끄러졌다. 이 틈을 노린 브레넌 존슨이 공을 가로채어 박스로 정확한 크로스를 올렸고, 도미닉 솔란케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1-0으로 앞서갔다.
두 번째 실수와 추가 실점
첫 번째 실수 이후 불과 5분 만인 10분, 쿠쿠렐라는 첼시의 빌드업 과정에서 또 한 번 실수했다. 엔소 페르난데스가 백패스를 보내면서 쿠쿠렐라에게 공이 연결됐으나, 다시 한번 존슨의 압박을 받으며 미끄러졌다. 존슨은 이 틈을 놓치지 않고 공을 탈취하여 데얀 쿨루셉스키에게 연결했고, 쿨루셉스키는 날카로운 움직임으로 추가골을 기록하며 토트넘을 2-0으로 앞서나가게 만들었다.
부츠 교체로 재정비
두 번째 실점 이후, 카메라는 쿠쿠렐라가 재빨리 사이드라인으로 달려가 부츠를 교체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그의 미끄러짐이 두 번의 실점으로 연결된 상황에서, 부츠 교체는 경기 상황을 바로잡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로 보였다. 경기장은 긴장감이 감돌았고, 첼시는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경기의 향방과 쿠쿠렐라의 반응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첼시는 만회하기 위한 시도를 이어갔으나, 초반 실점의 부담을 극복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쿠쿠렐라는 경기 종료 후 자신의 실수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며, 다음 경기에서의 개선을 다짐했다. 그의 부츠 교체는 경기 중 즉각적인 대응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