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과 에세의 연결고리
토트넘 홋스퍼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스타 이베레치 에세를 겨냥한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에세에 대한 적절한 제안은 오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팰리스의 회장 스티브 패리시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전해집니다.
에세와의 비공식 합의
축구 전문 매체에 따르면, 토트넘은 이미 몇 달 전 에세와 비공식적인 합의를 이룬 상태였습니다. 에세의 가족은 지난 4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초대받기도 했습니다. 그 경기에서 아스널은 치열한 경쟁 끝에 3-2로 승리하였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에세의 대리인은 다른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을 고려해 에세의 미래를 결정할 계획을 토트넘에 알렸다고 합니다. 그러나 결국 다른 제안은 오지 않았고, 토트넘은 에세를 위한 자금을 본머스의 스트라이커 도미닉 솔란케 영입에 사용했습니다. 솔란케는 과거 토트넘의 스타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의 대체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토트넘 에제 영입 실패 아스널 시티 주목아스널과 맨시티의 관심
토트넘이 솔란케로 관심을 돌리자, 아스널과 맨체스터 시티가 에세의 영입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두 클럽 모두 결국 에세 영입을 포기했지만, 내년 여름에 다시 제안할 가능성이 큽니다. 아스널은 첼시의 라힘 스털링을 대체 옵션으로 임대 영입했지만, 이는 임시 방편입니다. 스털링의 이적이 영구화되지 않는다면, 아스널은 2025년에 또 다른 공격 옵션을 찾을 가능성이 큽니다.
에세는 큰 클럽으로의 이적에 충분한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그의 다재다능함은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에세는 주로 10번 역할을 맡지만, 양쪽 윙이나 중앙 미드필더로도 활약할 수 있습니다. 아르테타는 최근 몇 년간 다재다능한 선수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여 왔습니다.
홀란드 번리 격파 맨시티 시즌 완벽 출발!맨시티의 미래와 에세
맨시티 역시 에세의 잠재적 행선지로 거론됩니다. 현재 맨시티는 강력한 공격진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 상황은 곧 변할 수 있습니다. 슈퍼스타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는 유럽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고 있으나, 현재 계약 마지막 해에 있습니다. 동료 플레이메이커 베르나르도 실바도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설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맨시티에 남아있지만, 2025년에는 스페인 클럽의 관심을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에세는 아직 더 브라위너나 실바의 수준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둘 중 하나가 팀을 떠난다면 적절한 추가자원이 될 것입니다. 에세의 이적료는 내년 여름 약 7800만 달러로 예상됩니다. 이는 2024/25 시즌 이후 상위 팀들이 에세를 타겟으로 삼을 경우의 이야기입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에세의 향후 행보가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됩니다. 한국에서는 쿠팡플레이나 SPOTV를 통해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시청할 수 있으니, 에세의 활약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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