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리식 부상 소식
AC 밀란의 주력 선수 중 하나인 크리스티안 풀리식이 아탈란타와의 세리에 A 경기 중 부상으로 경기장을 떠나 팬들과 동료들을 걱정하게 만들었다. 이번 시즌 밀란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미국 출신의 풀리식은 여름 이적 이후 로소네리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으며, 경기의 38분에 오른쪽 발목과 종아리 근육 부상으로 인해 경기장을 떠나야 했다.
챔피언스리그 전망
며칠 후 예정된 크르베나 즈베즈다와의 중요한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밀란 팬들은 그의 상태와 출전 가능성에 대한 명확한 정보를 기다리고 있다. 부상은 베르가모의 제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 전반에 발생했다. 풀리식은 아탈란타의 미드필더 마리오 파살리치와 볼을 다투다 오른쪽 발목과 종아리 뒤쪽에 충격을 받았고, 미끄러지면서 불편함이 심화됐다.
부상 경과
밀란의 의료진의 치료에도 불구하고 풀리식은 경기를 계속할 수 없었고, 결국 루벤 로프터스-치크와 교체되었다. 경기 후 보도에 따르면, 밀란 팬들에게 약간의 안도감을 주었다. 스카이 이탈리아에 따르면, 부상은 심각한 찢김이나 염좌가 아닌 종아리 근육 경직으로 진단되었다. 밀란의 의료진은 부상의 정확한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추가 검사를 계획하고 있지만, 초기 징후는 심각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파울로 폰세카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풀리식? 종아리가 경직됐다. 심각한 건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밀란에 미치는 영향
풀리식의 부재는 밀란에게 큰 타격이 될 것이다. 첼시에서 이적한 이후, 26세의 풀리식은 19경기에서 8골과 6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었다. 폰세카 감독 체제에서 풀리식은 자신의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포지션에 배치되어, 좁은 공간에서 뛰어난 플레이를 펼치며 밀란의 다른 공격 옵션보다 더욱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풀리식 출전 여부
초기 보고에 따르면 부상이 심각하지 않지만, 밀란의 의료진은 신중을 기하려고 한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팀이 중간 주 크르베나 즈베즈다와의 경기에 풀리식을 쉬게 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부상의 악화를 방지하고, 주말 제노아와의 세리에 A 경기에 출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다.
풀리식이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놓치게 된다면, 폰세카 감독의 전술 시스템에 큰 공백이 생길 것이다. 그러나 주력 선수의 장기적인 건강이 우선이며, 신중한 회복 접근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