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완벽한 경기
리버풀은 안필드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2-0으로 꺾으며 완벽한 경기를 펼쳤다. 이로써 맨체스터 시티는 최근 7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6번의 패배를 포함한 부진한 기록을 이어갔다. 리버풀의 감독 아르네 슬롯의 지휘 아래, 리버풀은 경기 초반부터 끝까지 맨체스터 시티를 압도하며 더 큰 점수 차이로 승리할 자격이 있었다.
맨시티의 부진한 행보
맨체스터 시티는 현재 7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으며, 챔피언스리그 페예노르트와의 경기에서 단 1점을 얻는 데 그쳤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13경기에서 24점을 기록하며 5위에 머물러 있다. 이러한 부진은 팀의 공격력과 수비 조직력 모두에서 문제를 드러내며, 팀의 전반적인 경기력 개선이 시급하다.
경기 초반 리버풀의 압도
경기 시작부터 리버풀은 맨체스터 시티의 특유의 유연한 축구를 봉쇄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경기 시작 12분 만에 모하메드 살라가 코디 각포에게 첫 골을 어시스트하며 안필드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다. 리버풀은 전반 내내 경기를 지배하며 시티의 공격 기회를 차단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전반 막판 잠시 위협을 가했으나,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
살라의 결정적 페널티 골
후반전에도 리버풀은 경기를 주도하며 시티의 공격 옵션을 제한했다. 경기 78분, 루이스 디아즈가 페널티 지역에서 반칙을 당하며 리버풀은 페널티킥을 얻었고, 이를 살라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승리를 확정 지었다. 스테판 오르테가의 몇 차례 탁월한 선방에도 불구하고, 리버풀의 지배적인 경기는 점수 차 이상으로 시티를 압도했다.
향후 일정과 전망
리버풀은 다음 경기에서 뉴캐슬로 원정을 떠날 예정이며, 이 승리는 리버풀에게 큰 동력을 제공할 것이다. 리버풀은 강력한 라이벌을 상대로 한 이번 경기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나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맨체스터 시티는 노팅엄 포레스트를 홈으로 불러들여 빠르게 슬럼프를 극복하고 경기력을 회복해야 한다. 팀의 경기력과 최종 점수 사이의 큰 간극은 마무리 능력에 대한 경고 신호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