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명문팀, 미국에서 격돌
2024년 1월, 브라질의 명문 축구팀인 상파울루,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그리고 크루제이루가 미국 올랜도로 향합니다. 이들은 메이저 리그 사커(MLS)의 올랜도 시티와 함께 FC 시리즈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이 대회는 매년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축구 친선 경기로, 그동안 세계 각국의 명문 클럽들이 참가해 왔습니다. 특히 브라질 팀들은 이 대회의 단골 손님으로, 상파울루와 아틀레치쿠 미네이루는 물론 플라멩구와 파우메이라스도 이전에 우승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
슈퍼클라시코 미네이루
이번 1월에는 특별한 경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로 ‘슈퍼클라시코 미네이루’입니다.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와 크루제이루는 브라질 벨루 오리존치의 라이벌로, 굉장히 치열한 경기를 펼치기로 유명합니다. 이번 대결은 미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만큼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마지막 경기는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와 올랜도 시티 간의 경기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올랜도 시티는 최근 MLS 동부 컨퍼런스 4위에 올랐으며, 샬럿과의 플레이오프 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아스널 부상 악재 속 본머스전 필승 다짐!상파울루의 또 다른 경기
이번 시리즈의 또 다른 주목할 만한 경기는 상파울루가 1월 19일 포트 로더데일의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펼치는 경기입니다. 아직 상대 팀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인터 마이애미가 그 상대가 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인터 마이애미의 홈 구장이기도 한 이곳에서 리오넬 메시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팬들의 기대도 큽니다.
브라질리안 세리에 A의 상위권에 위치한 이들 세 팀은 이번 FC 시리즈를 통해 남미 대회를 앞두고 경기력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한편, 티켓은 FCSeries.com에서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공식 판매는 10월 31일 목요일에 시작됩니다.
서울에서도 이 흥미로운 경기를 쿠팡플레이나 SPO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니,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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