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로에 지친 필 포든의 고백
맨체스터 시티의 스타 필 포든이 2024/25 시즌 초반의 부진한 시작을 피로감 탓으로 돌렸습니다. 최근 몇 달간 여러 국제 축구 스타들이 경기 일정 과다에 대한 불만을 쏟아낸 가운데, 포든 역시 이러한 목소리에 동참했습니다. FIFA와 UEFA 같은 축구 통치 기구들이 경기 수를 계속해서 늘리면서 선수들과 감독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기 일정 확대의 여파
특히 2025년 클럽 월드컵은 여름에 7개 클럽에서 32개 클럽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이 대회는 2026년 월드컵을 앞두고 미국에서 열립니다. UEFA 또한 챔피언스리그의 경기를 대폭 늘려 연간 총 경기가 125경기에서 189경기로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세계 축구 선수 노조인 FIFPro로 하여금 FIFA에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하게 만들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차기 클럽 월드컵을 보이콧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포든의 팀 동료 로드리 역시 선수들이 파업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스페인 스타는 발언 며칠 후 시즌 종료 부상을 당했습니다.
필 포든 번아웃 맨시티 위기 극복 가능할까포든, 프리미어리그에서의 고전
포든은 맨체스터 시티에서의 2023/24 시즌 활약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었으나,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아직 골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가드리올라 감독 아래에서 충분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한 포든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스페인 감독의 선발 XI에 단 한 번만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그 기회에서도 뚜렷한 인상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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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든이 2023/24 시즌 동안 클럽과 국가대표팀을 합쳐 총 69경기에 출전하며 건강을 유지했지만, 긴 시즌이 선수들 몸에 부담을 주는 것은 사실입니다. 포든은 “지난해 너무 많은 경기를 소화했습니다. 최선을 다했지만, 돌아올 때 조금 지쳤습니다. 로드리도 그랬고, 몇몇 선수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라며 자신의 상태를 공유했습니다. “모두가 겪는 일입니다. 저는 이제 다시 최상의 컨디션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로드리가 부상으로 빠져 있고 포든이 아직 완전한 폼을 찾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 시즌 아직 패배가 없습니다. 리버풀에 이어 프리미어리그 선두에 1점 차로 뒤져 있으며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리그 페이즈에서 3위에 안정적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포든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시티는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경기를 대한민국에서는 쿠팡플레이나 SPOTV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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