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기의 밀란
AC 밀란은 시즌 초반부터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폴로 폰세카 감독과 클럽 고문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클럽은 폰세카를 대체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에딘 테르지치, 마우리치오 사리, 토마스 투헬,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가 후임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팀 성적과 내부 갈등
폰세카 감독은 밀란의 지휘봉을 잡은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팀의 부진한 시즌 출발로 인해 이미 큰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로쏘네리는 현재까지 모든 대회에서 단 1승만을 거뒀습니다. 특히 챔피언스리그에서 리버풀에게 3-1로 홈에서 패배한 것은 그의 경질 요구를 더욱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이브라히모비치와의 갈등도 상황을 복잡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현재 클럽 소유주인 레드버드 캐피탈의 고문으로 활동 중이며, 그의 클럽 내 영향력은 폰세카와의 마찰을 초래했습니다. 프리시즌 중 폰세카가 유수프 포파나의 영입 후 이적 시장이 종료되었다고 선언했으나, 이브라히모비치는 이를 반박했습니다. 이러한 공개적인 불일치는 포르투갈 출신의 감독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AC 밀란 위기 극복 가능할까 폰세카와 이브라히모비치 갈등 최고조이브라히모비치의 역할
이브라히모비치의 밀란 내 역할은 클럽 운영에 대한 그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인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시즌 개막 전 토리노와의 경기 전, 그는 폰세카 없이 밀라넬로에서 선수단을 모아 연설을 했으며, 리버풀 전을 앞두고도 비슷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42세의 이브라히모비치는 2주간의 휴식 후 선수들에게 폰세카와의 관계를 묻는 등 영향력을 과시했습니다.
이러한 행보는 이브라히모비치가 클럽에서 지나치게 많은 권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추측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폰세카의 잔류 여부는 결국 그가 결정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폰세카의 미래는 다가오는 인테르와의 ‘데르비 델라 마돈니나’ 결과에 달려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중요한 경기에서 패배하면 그는 해고될 가능성이 크며, 클럽은 이미 대체자를 물색 중입니다.
이브라히모비치와 폰세카 밀란 위기 속 갈등 폭발폰세카의 대체자 후보
밀란은 폰세카를 대체할 가능성에 대비해 여러 고프로필 감독들과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에딘 테르지치는 유력한 후보 중 한 명으로, 도르트문트 전 감독으로서 이브라히모비치와 역할에 대해 논의 중입니다. 도르트문트를 챔피언스리그 결승까지 이끌고, 분데스리가 우승에 근접한 그의 경력은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마우리치오 사리도 로쏘네리와 자주 연결되는 이름입니다. 라치오, 나폴리, 유벤투스를 거친 사리는 2025년 1월 이전에 감독직으로 복귀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그의 세리에 A 경험과 전술적 역량은 강력한 후보로 자리매김하게 합니다.
2021년 첼시를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끈 토마스 투헬도 밀란의 관심 대상입니다. 그의 유럽 대회 경력과 최상급 선수단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은 로쏘네리에게 매력적인 옵션이 될 수 있습니다.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도 밀란의 친숙한 얼굴로, 2011년 밀란을 세리에 A 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유벤투스에서의 최근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그의 경력과 밀란과의 관계는 클럽이 폰세카와 결별하게 될 경우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밀란의 경기를 대한민국에서는 쿠팡플레이와 SPO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팬 여러분들은 이들 플랫폼을 통해 경기를 놓치지 말고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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