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라타와 로드리의 징계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 알바로 모라타와 미드필더 로드리가 UEFA로부터 징계를 받았습니다. 이들은 유로 2024에서 우승 후 “지브롤터는 스페인의 것”이라는 구호를 외쳤습니다. 스페인은 결승전에서 잉글랜드를 꺾고 네 번째 유럽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인 로드리는 마드리드에서 열린 축하 행사에서 처음 이 구호를 선창했습니다. 이후 밀란의 새로운 센터 포워드 모라타도 군중에게 합창을 요청했습니다.
지브롤터의 반발
이 구호를 들은 지브롤터 축구 협회는 UEFA에 공식적으로 항의했습니다. 이들은 해당 구호가 “매우 도발적이고 모욕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따라 유럽 축구의 관리 기관인 UEFA는 이 사건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지브롤터는 스페인과 영국 간의 오랜 분쟁 지역으로, 유럽 내에서 복잡한 정치적 이슈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 강등 위기 승자에서 패자로?네이션스 리그 출전 불가
이번 징계로 인해 모라타와 로드리는 오는 9월 5일 세르비아와의 UEFA 네이션스 리그 경기에 출전할 수 없습니다. 이 경기는 2024/25 시즌 네이션스 리그 A4 그룹의 첫 경기입니다. 스페인은 덴마크와 스위스와 함께 이 그룹에 속해 있습니다. 주전으로서 모라타는 스페인의 핵심 선수입니다. 그는 유로 2024 전 경기에 출전했으며, 특히 알바니아와의 조별 경기에서는 벤치에서 시작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와 노엘 갤러거의 혁신적 유니폼 협업로드리의 중요성
로드리는 스페인 팀에서 더욱 중대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알바니아와의 경기에서는 옐로카드 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했지만, 그가 경기장에 있을 때 스페인은 2023년 3월 스코틀랜드에 패한 이후 16연승을 기록 중입니다. 이처럼 로드리의 존재는 팀의 승리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 강등 위기 에버튼 포레스트와 같은 운명?축구계의 다른 논란
이번 스페인의 구호 논란은 올여름에 발생한 유일한 축구계의 논란이 아닙니다. 아르헨티나 선수들도 코파 아메리카 2024 우승 후 프랑스 대표팀을 겨냥한 인종차별적 노래를 불러 비판을 받았습니다. FIFA는 현재 이 사건을 조사 중이며, 아직 아르헨티나에 대한 징계를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사건은 축구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정치와 사회적 이슈로 번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사건들이 축구의 본질을 해치지 않도록 관리 기관들의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맨체스터 시티 위기 강등 가능성 현실화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