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새로운 영웅
맨유의 새로운 영웅, 알타이 바이인다르 바이인다르의 FA컵 업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알타이 바이인다르가 아스널과의 FA컵 3라운드 경기에서 팀을 승리로 이끌며 FA컵에서 10년 만에 새로운 업적을 달성했다. 맨유는 아스널을 상대로 에미리츠 스타디움을 찾아 승부차기 끝에 승리를 거두었다. 특히 바이인다르는 승부차기에서 두 차례 페널티를 막아내며 팀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예상 밖의 활약 루벤 아모림 감독이 정규 골키퍼인 안드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