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의 흐름
맨체스터 시티는 전반에 퇴장당한 리안드로 트로사르로 인해 후반전을 열 명으로 뛴 아스날을 상대했습니다. 후반전은 시티의 훈련 세션처럼 느껴졌습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선수들에게 가능한 한 오랫동안 박스를 지키도록 지시했습니다. 그러나 경기가 막바지에 이르러 시티는 아스날 선수들의 일시적인 집중력 저하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마테오 코바치치의 슛이 골문 앞에서 튀어 올랐고, 마크되지 않은 존 스톤스가 손쉽게 공을 밀어 넣었습니다.
트로사르 퇴장 논란
트로사르의 퇴장은 이번 경기의 가장 두드러진 결과로 남았습니다. 그의 퇴장은 심판의 일관성에 대한 질문을 다시 불러일으켰습니다. 트로사르는 이미 전반전에 경고를 받은 상태였으며, 퇴장을 당한 사건은 위험한 플레이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공식 프리미어리그 매치 센터에 따르면, 마이클 올리버 주심은 ‘재시작 지연’으로 퇴장을 선언했습니다. 트로사르가 파울을 범한 후 공을 급히 공중으로 차낸 것이 이유였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심판은 단순히 규정을 따랐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스날 트로사르드 퇴장에 맨시티 대승, 논란의 판정심판의 일관성 문제
그러나 프리미어리그 심판들이 매주 보여주는 일관성 결여에 대한 논란이 있습니다. 같은 경기에서 제레미 도쿠도 경기 재시작을 지연시켰지만, 카드를 받지 않았습니다. 작년 이맘때, 코바치치가 두 번의 무모한 태클 이후에도 퇴장당하지 않았던 사례가 있으며, 이번 경기에서도 마이클 올리버가 심판을 맡았습니다. 이러한 일관성 없는 판정이 매주 영국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뉴캐슬 주장 라셀레스 맨시티 패배 후 폭력 소동 연루아스날의 방어 전략
하지만 아스날의 방어 의지는 일관되었습니다. 아르테타 감독은 후반전에 열 명의 선수들을 낮은 블록으로 배치하며 강력한 방어 전략을 펼쳤습니다. 아스날의 포메이션은 좁게 유지되었고, 시티가 넓게 공격하기보다는 중앙을 파고들려고 할 것이라는 아르테타의 판단은 옳았습니다. 그러나 아스날은 높은 위치에서의 반격 기회를 얻었지만, 아르테타는 공격 옵션을 활용하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카이 하베르츠는 7시즌 만에 패스를 한 번도 성공시키지 못한 첫 프리미어리그 선수가 되었고, 이는 존 스톤스의 골로 인한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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