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지도자, 엔조 마레스카
첼시의 새로운 감독 엔조 마레스카가 클럽에 정착할 시간을 충분히 부여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마레스카는 2023/24 시즌이 끝난 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의 해임에 이어 클럽에 합류했습니다. 포체티노는 첼시를 2022/23 시즌의 실망스러운 12위에서 6위로 끌어올렸지만, 여름 이적 시장을 앞두고 첼시는 새로운 방향을 택했습니다.
마레스카의 새로운 도전
포체티노는 단 한 시즌만을 맡았지만, 첼시는 마레스카에게 더 많은 인내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레스카 감독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클럽 경영진이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요구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첼시가 당장 상위권에 도약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레스카는 “클럽에서 아무도 이번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단계적으로 도달하고 경쟁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클럽의 장기적인 비전과 일치하며, 모든 구성원이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첼시 마레스카 감독 부임 장기전략 시작한다첼시의 새로운 방향
첼시가 프리미어리그 상위 4위에 들지 못하는 것은 최근 두세기 동안 재앙으로 여겨졌습니다. 로만 아브라모비치의 지휘 아래 첼시는 막대한 투자로 잉글랜드 축구의 강자로 성장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소유주인 토드 보엘리의 접근 방식은 많은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첼시는 2004년 이후 6번의 잉글랜드 리그 우승 중 5번을 차지했으며, 이 기간 동안 챔피언스 리그와 유로파 리그 트로피도 모두 차지했습니다. 빅클럽들에게 챔피언스 리그 진출은 최소한의 목표이며, 실제로 트로피를 획득하는 것이 주요 목표입니다. 하지만 상위 4위에 들면 재정적으로 큰 도움이 됩니다.
단기적으로 첼시는 현재 과도하게 부풀어 오른 선수단을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블루스는 현재 43명의 선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적 시장이 열려 있는 동안 이 숫자를 크게 줄여야 합니다. 코너 갤러거, 트레보 찰로바, 벤 칠웰, 로멜루 루카쿠 등이 클럽이 판매하려는 주요 선수들입니다. 그러나 다른 여러 선수들도 새로운 팀을 찾아야 하며, 이는 클럽 경영진의 과도한 영입으로 인해 발생한 문제입니다.
첼시는 여전히 새로운 선수 영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마레스카 감독은 첫 시즌 팀 구성을 위해 많은 고민을 해야 할 것입니다. 첼시는 이번 주말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합니다.
첼시의 경기를 한국에서는 쿠팡플레이와 SPOTV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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